우리 놀이 친구들 @텀블벅

사람들이 다 뱃지 만들 때 나만 안 만들고 있는 것 같았는데(?)
나도 이제 합류할 수 있게 되었다.


함께 일하고 있는 팀 Groove(그루브)에서 며칠 전 시작한 <우리 놀이> 프로젝트.




두 분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했는데, 연날리기와 널뛰기는 이예슬 작가 / 
그네타기와 제기차기는 용소라 작가의 그림이다. 
뱃지로 만들기 위해 두 작가분들의 원화를 다듬고 만져서 위의 네 종류 탄생.

뱃지는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칠을 넣는 영역이 최소 1mm가 되어야 한다고 해서
은근히 수정이 계속 필요해 손이 많이 갔다.

프로젝트의 시작은 '플립북'으로, 
학창시절 교과서 코너에 낙서해 넘겨보던 애니메이션에서 착안했는데,
아직 실물로 엮지는 않은 상태이다.

이렇게 전통 놀이 중 네 가지를 가지고 
플립북 / 접착메모(포스트잇) / 뱃지 / 파우치 등 여러 상품을 만들어 보고 있다. 








추석 연휴가 지나면 아직 실물이 없는 파우치 샘플도 만들고,
플립북 세트도 좀더 모습을 갖출 예정.

잘 나왔으면 좋겠다.






덧글

  • 2017/09/26 17: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9/28 14: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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